TIP 갤러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담은 도자기... 유희송 작가

'티아이피 재활의학과 의원'에는 서울대 대학원 도예학과 졸업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중 문혜진 작가님(7점)과 유희송 작가님(6점)의 작품이 전체(24점)의 절반을 넘습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자 하는 젊은 신예 작가 유희송님이 '폴란드 그릇에 담은 한국의 미'(2015년)라는 제목으로 EBS의 '청춘 세계도전기'에 출연을 했네요.

 

값싼 중국산 도자기와 고가의 도자기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춘 자신만의 도자기를 갖고자 폴란드의 도자기 마을, 볼레스와비에츠를 방문해 아름다운 문양을 도자기에 넣는 스탬핑 기술을 배워 자신만의 문양의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 EBS 청춘 세계도전기 15부 한국의 미(美), 폴란드 그릇에 담다

 

 


 

유희송 작가의 다른 다양한 작품들은 SNS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www.picbear.org/user/hees.ceramic

 

 

https://www.instagram.com/p/Bx9QcIQAIxX/?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